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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람보르기니에 대하여

다들 람보르기니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저는 슈퍼카 아니면 남자의 로망? 

다들 한번쯤은 타보고싶은 차 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오늘은 람보르기니의 재미있는 일화에 대해서 주제를 다뤄 볼까해요.

람보르기니  설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트랙터를 만드는 회사를 만들었어요.

트랙터 사업으로 부를 얻은 페루치오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자동차를 샀는데 그중 페라리250GT가 있었죠

하지만그는 

클러치의 오작동이 심해 페라리를 분해해 봤죠 그런데 클러치가 

트랙터와 같은 클러치를 사용하는거를 알았어요 

그래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페라리를 찾아가 페라리의 설립자 엔초 페라리에게 

찾아가서 지적을 하려고 갔지만 페라리는 그당시  모터스포츠에서 연승을 거두어

자만하던 시기라 엔초 페라리는 페루치오가 지적을하자 "댁같은 사람은 트랙터 모는 법이나 알면 됐고, 내 차는 당신 분수에 안 맞으니 나가라." 라고 내쫓았어요. 

그후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페라리보다 더 빠른차를 만들자"라는 철칙을 세워 지금의 람보르기니가 있죠.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인데요. 당시 엔초 페라리는 지금의 람보르기니를 보면 어떤 마음일까요? 

물론 페라리가 람보르기니보다 안좋은 차다 이런뜻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페라리가 더좋으니까요 ㅎㅎ

오늘은 람보르기니의 재밌는 일화로 글을 써봅니다.  완벽한 정보가 아니니깐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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